본명은 안젤리나 졸리 보이트(Angelina Jolie Voight). 아카데미 수상자 존 보이트의 딸이다. 어머니는 한때 배우로 활동했던 마셀리니 베르뜨랑. 2살때 부모가 이혼하자 오빠와 함께 어머니를 따라 뉴욕에서 힘든 생활을 했다.
LA에서 자랐으며, 리스트라스버그 극장 학교에서 연기 수업을 받았고, 몇편의 연극무대에도 선 경험이 있다. 소규모 독립 영화인
졸리-밀러의 결혼식때 신부가 입은 옷은 그야말로 충격적이어서 세인들이 졸리의 정신 상태를 의심스럽게 생각하는 사건이 됐다. 당시 졸리는 검은색 가죽 바지와 하얀 셔츠를 입고 신부가 됐는데 셔츠의 등부분에 자신의 피로 신랑인 밀러의 이름을 쓰고 결혼식에 나타난 것. 졸리는 당시 "그는 나의 남편이다. 이제 함께 살게 되는 남편을 위해 혈서를 쓰는 것은 작은 희생일 뿐"이라고 말해 더욱 충격을 주었다. '피로 맺은' 이들의 결혼도 그리 오래가지 못해 1년 뒤 별거에 들어갔으며 다시 2년 후 이혼했다.
그녀는 런던과 뉴욕 LA 등지에서 모델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뮤직 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이외에도 Usc School Of Cineama의 학생영화 몇편에 출연했는데, 이 영화들은 모두 그의 오빠인 제임스 하벤 보이트가 감독한 것들.
TV에서는 호평을 받은 HBO 영화
그녀는 유엔고등난민판무관실(UNHCR) 친선대사를 맡고 있으며, 아프리카를 수시로 방문하면서 에티오피아 출신의 자하라와 캄보디아 출신의 매덕스 등 2명의 아기를 입양했다. 1999년 <에어 컨트롤>에서 부부로 출연하면서 가까워진 20살 연상의 빌리 밥 손튼과 2000년 5월 결혼했으나 2002년 7월 이혼했다.
이후 2005년 영화 <미스터 &미세스 스미스>에 브래드 피트와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이 되어 결혼 없이 2006년 5월 27일,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브래드 피트의 딸 실로 누벨 졸리-피트를 출산했다.
* 지속적인 결혼과 이혼, 입양, 문신, 안젤리나의 삶의 무엇인가 결여되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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