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블로그를 개설한지 어느 듯 1년이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지나 온 길이 까마득하기도 하고 엊그제 같기도 합니다. 1년 동안 580개의 글을 발행하여 일평균 1.58개의 글을 블로그에 올린 셈이네요. 그 중에서 382편의 영화리뷰를 포스팅한 걸 보면, 거의 매일 영화를 보다시피 한 것 같습니다. 하루에 4~5편의 영화를 볼 때도 있었으니, 영화에 매료된 한해가 아니었던가 생각됩니다.

그 동안 일백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가, 일평균 2,745명이 팔러스 블로그에 관심을 보여 주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RSS 구독자 42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만약 방문객이 없다면 블로그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 보면, 어쩌면 블로거들은 방문객수가 에너지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무엇보다 댓글(1,282개)과 트랙백(111개)은 블로그를 하는데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데 열심이지 못했던 것이 많은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유입경로를 보면 다음이 168,557으로 압도적이고, 그 다음으로 네이버(50,082)와 다음블로그 뉴스, 다음 영화 사이트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영화 전문 블로그 체면을 세우준 다음영화 사이트 유입수가 많은 것에 위안을 삼습니다.


메타블로그 사이트는 이외로 유입수가 적은데, 아마도 메타블로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지 못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영화전문 블로그를 지향하면서 영화감독과 영화배우 145명에 대한 소개글을 포스팅한 것이 가장 힘들었는데, 힘들었던 것 만큼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뉴스는 블로거의 한계상 42건을 포스팅하는데 그쳤는데, 디텍토리를 아마도 정리하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

그 동안 찾아주신 여러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팔러스가 좋아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김혜수씨의 시원한 사진을 올리며 인사를 대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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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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